"과거사 청산은 '미몽'을 깨부수는 것"...어느 가족사로 본 獨의 회고록 서울경제 원문 최성욱 기자 입력 2020.06.04 10:14 최종수정 2020.06.04 1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