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3일 삼성화재 역삼영업점이 입주해 있는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에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삼성화재는 이 건물에서 사용하는 11~20층을 5일까지 폐쇄하고 같은 영업점 근무자들에게 1주 또는 2주(같은 층 근무자) 동안 자가 격리 상태로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이 건물 1∼10층은 서초·역삼·삼성세무서(통합청사)가 쓰고 있으며, 11~20층은 삼성화재가 사용하고 있다. 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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