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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무더위'에도…마스크 못 벗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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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마스크 못 벗는 사람들

[앵커]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스크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잠시만 써도 땀이 차는 마스크를 종일 쓰고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벌써부터 여름이 걱정된다고 하는데요.

신현정 기자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기상청은 올여름 폭염을 경고했습니다.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일수만 최대 25일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