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유스호스텔로, 최대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입소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경증·무증상 환자들이며, 65세 이상이거나 만성 기저질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도 입소 가능합니다.
지난 3월 16일부터 태릉선수촌에 운영했던 생활치료센터는 운영이 종료됩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의 지속적 운영 필요성이 커져, 새로운 센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