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트럼프 'G7 초청' 바로 받은 韓, 신경쓰이는 中 '왕따' 발언 중앙일보 원문 이유정.김다영 입력 2020.06.03 05:00 최종수정 2020.06.03 07: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