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News1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ㆍ경남=뉴스1) = 3일 부산·경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창원 17도, 진주 17도, 거창 17도, 통영 18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도 부산 24도, 창원 27도, 진주 28도, 거창 30도, 통영 24도로 전날에 비해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heg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