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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 34명...경보 최초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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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9일만에 처음으로 30명 넘겨

뉴시스

[요코하마=AP/뉴시스]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약 2달 동안 문을 닫았다가 재개장한 일본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바다 파라다이스에서 방문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돌고래 쇼를 보고 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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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일본 도쿄도가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경보를 발령했다.

2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상황 악화 징후가 보인다면서 '도쿄 얼러트(alert·경고)'를 내렸다.

도쿄도에서는 2일 신규 확진자 34명이 발생했다. 도쿄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30명이 넘은 건 지난 5월14일 이후 19일 만에 처음이다.

도쿄 경보는 도민들에게 경계를 요청하는 도쿄도 차원의 자체적인 조치다. 경보가 발령되자 도쿄도청 건물과 레인보우 브리지는 도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적색 조명을 켰다.

지난달 25일 일본 정부는 도쿄도 등에 발령된 긴급사태 조치를 해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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