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위드 설립을 통해 롯데푸드는 장애인 20명(중증 10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에 따라 롯데푸드의 장애인 근로자 규모는 89명이 됐다. 장애인 고용률은 4.1%를 달성, 대기업의 법적 장애인 의무고용률인 3.1%를 훌쩍 넘었다. 롯데푸드는 앞서 지난 해 12월 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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