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로도 0.2% 하락했다. 공업제품과 서비스 및 전기·수도·가스가 하락한 여파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5% 각각 상승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전년동월대비 모두 0.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0.7% 각각 낮아졌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2.5% 하락,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어개는 8.9%, 신선채소는 9.8% 상승했으며 신선과일은 5.4% 하락했다.
최다현 기자 chdh07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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