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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례 선거에 48억 지출…더시민이 가장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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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더시민·국민의당 순으로 지출

더시민 1%당 선거비용은 1억21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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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개표 결과 비례대표는 미래한국당이 33.84%, 더불어시민당이 33.35%, 정의당이 9.67%, 국민의당이 6.79%, 열린민주당이 5.42%를 각각 최종 득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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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정의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비용으로 가장 많은 금액인 48억5577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득표율 1%당 투입된 선거비용은 더불어시민당(현재는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이 1억2135만원으로 가장 효율적인 선거를 치렀다.

선관위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선거비용에 따르면 정의당은 선거비용 제한액 48억8600만원의 99.4%에 달하는 48억5577만원을 지출했다. 선거비용 제한액은 선거운동의 과열과 금권선거 방지를 위해 각 공직선거 때마다 발표하는 금액이다.

정의당 다음으로는 ▲미래한국당(현재는 미래통합당과 합당) 48억4366만원(99.1%) ▲더불어시민당 40억4716만원(82.8%) ▲국민의당 39억1147만원(80.0%) ▲열린민주당 35억4431만원(72.54%) 순으로 선거비용(제한액 대비 지출 비율)을 지출했다.

당선인을 배출하지 못한 정당 중에는 기독자유통일당이 20억9683만원(42.9%)으로 가장 많은 지출을 기록했으며 ▲친박신당 16억9701만원(34.7%) ▲민생당 16억5466만원(33.9%) ▲국가혁명배당금당 14억913만원(28.8%) ▲우리공화당 13억3236만원(27.3%) ▲민중당 8억3309만원(17.0%) 순이었다.

1% 득표율당 투입된 선거비용 지출액을 환산하면 더불어시민당이 1억2135만원으로 가장 효율적인 선거를 치른 것으로 분석된다. 득표율 1% 이상 정당 중 1%당 지출액은 ▲미래한국당 1억4313만원 ▲정의당 5억214만원 ▲국민의당 5억7606만원 ▲민생당 6억1057만원 ▲열린민주당 6억5393만원 ▲민중당 7억9341만원 ▲기독자유통일당 11억4581만원 순이다.

한편 21대 총선 결과 비례대표 선거는 미래한국당이 33.84%, 더불어시민당이 33.35%, 정의당이 9.67%, 국민의당이 6.79%, 열린민주당이 5.42%, 민생당이 2.71%, 기독자유통일당 1.83%, 민중당 1.05%를 각각 최종 득표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선거비용 수입·지출내역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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