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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청·목5동 주민센터 관계자 및 양천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이 1일 오후 목동의 학원가를 방역하고 있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31일까지 학원과 교습소 7곳에서 강사·직원·학생 등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천구는 학원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내 학원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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