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연 '내가 한국 바로 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
온라인 원격 교육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박물관 문화재 탐구와 직업 탐색을 주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도자기의 쓰임과 문양을 실험으로 알아보는 '교과서는 살아있다', 불교 조각을 신체 활동과 결합해 학습하는 '보물을 찾아라', 고고학자의 일에 관해 탐구하는 '전문직 체험교실' 등 세 가지다.
신청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www.museum.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국립중앙박물관 '전문직 체험교실' 수업 사진 |
▲ 한국학중앙연구원은 다음 달 31일까지 외국인 및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2020 내가 한국 바로 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를 공모한다.
'외국에서 보는 한국 이미지', '한국 이해자료 활용' 중 주제를 선택하고 한글이나 영어로 글을 작성해 전자우편(highspirit@aks.ac.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을 뽑아 시상한다. 심사 결과는 9월 25일 발표한다.
자세한 정보는 한중연 누리집(aks.ac.kr) 참조.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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