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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병석 의장 00학번…부끄럽게도 제가 최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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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될지 모르는 여의도 생활 후회 없이 보냈으면"

뉴시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홍준표 대구 수성을 무소속 당선인이 30일 오전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합장을 하고 있다. 2020.05.30.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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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일 "국회의장으로 내정된 박병석 의장도 16대 00학번 출신이시니 부끄럽게도 제가 최고참이 됐다"며 등원 소감을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41세 때 혈기 방장 하던 시절 첫 여의도 국회를 출근 하던 때는 들뜬 가슴으로 국회의원 직무를 시작했으나 어느덧 25년이 흘러 저도 60대 중반이 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홍 의원은 무소속으로 시작하는 의정 생활의 포부도 피력했다. 그는 "차분하게 서두르지 않고 하나 하나 짚어 나가겠다"면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여의도 생활을 후회 없이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15 총선 공천과정에서 통합당 지도부 결정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총선 유세과정에서 일찌감치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홍 의원은 지난달 29일에는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주도할 일련의 당 쇄신 작업을 "좌파 2중대 흉내내기"로 규정한 바 있다. 또 국회 개원 뒤 민심을 직접 묻는 민심 대장정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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