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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한국토지신탁, ‘증평 코아루 휴티스’ 분양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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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증평 코아루 휴티스 조감도. 한국토지신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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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 청인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증평 코아루 휴티스가 완판됐다고 한토신이 1일 밝혔다.

증평 코아루 휴티스는 증평읍 미암사거리 주변에 총 7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59㎡ 566가구, 83㎡ 8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 뒤편에 두타산이 위치해 있고 앞에는 보강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이며, 대마산들공원, 증평체육공원 등도 도보 20여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 34번 국도와 36번 국도가 사업지 남측에 인접해 있어 인근의 청주·오창 및 음성·괴산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한국토지신탁 측은 “철저한 사업성 분석과 뚝심있는 사업 추진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공간설계 및 단지 구성으로 고객 지향적 아파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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