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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6월1일 정식 출시 (네이버 제공)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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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네이버가 유료 회원제 서비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오픈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1일 오전 9시20분 기준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2.88%)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버는 이날 오후 3시 유료 회원제 서비스 '네이버플러스멤버십'을 정식 출시한다. 이용자는 월 4900원(부가세 포함)을 내면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과 디지털 콘텐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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