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품 대부분 구매대기 예약"...코로나 무색하게 순항하는 외국계 화랑 서울경제 원문 조상인 기자 입력 2020.06.01 05:50 최종수정 2020.06.02 0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