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지지율 2년 만에 40% 붕괴…코로나19 대응 미숙, 검찰 간부 내기 마작 등 악재 겹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5.31 22:13 최종수정 2020.05.31 2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