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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디스플레이 '더 월'이 더 많은 소비자를 찾아나선다.
삼성전자는 5월 31일 경기도 수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더 월' 체험존을 열었다고 밝혔다.
더 월은 마이크로 LED를 기반으로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밝고 선명하며 높은 수준 색재현력뿐 아니라, 해상도와 크기, 모양 등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서 미래형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더 월 체험존은 삼성전자 프리미엄스토어 입구에 마련됐으며, 방문객들 누구나 더 월 146형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 상담까지 할 수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데이코하우스와 오드 더 월 쇼케이스, 삼성 디지털프라자 용인 구성점 내 쇼룸 등에도 체험존을 운영 중이지만, 고객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 형태로 사전 방문 예약자만 체험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추후 다양한 매장으로 더 월 전시를 확대해 더 많은 고객에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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