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24시] 피해자 할머니의 용기 더 이상 산화하지 말아야 서울경제 원문 송영규 기자 입력 2020.05.31 10:43 최종수정 2020.05.31 1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