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포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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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6월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킴이' 활동을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안전지킴이는 공장 안전파트장, 안전방재그룹 담당자 등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작업 현장을 불시 점검하는 활동으로 지난해 8월에 출범했다.
우경희 기자 cheeru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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