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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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올 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가전 PB ‘일렉트리카’ 선풍기 신상품 11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에어컨 바람을 먼 곳까지 옮겨주는 소형 써큘레이터부터 넓은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한 대형 스탠드 선풍기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하며 2만9900원부터 8만9900원의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이날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일렉트리카 선풍기 신상품 11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투데이/남주현 기자(jo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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