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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전용 앱 'U+프로야구'를 팀별 응원에 최적화된 UX로 개편하고 야구 매거진, 드라마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U+프로야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세계 최초 무관중 개막한 국내 프로야구 2020시즌에 맞춰 '방구석 응원'에 유용한 실시간 채팅, 게임, 응원단 앞 '포지션별 영상' 기능을 선보였다.
세부적으로 △팀 응원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UX 디자인 △생중계 외 즐길 수 있는 야구 매거진, 드라마 등 콘텐츠를 추가하고 개편했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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