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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제15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글자 낭독 및 안면인식, 색상구분 등이 가능한 시각 장애인용 첨단 웨어러블 보조공학기기를 박람회 관계자가 시연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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