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수도권 집단발생에 따라 내달 14일까지 정부의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으로 현장 개최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등록설명회의 구체적인 일정은 조만간 안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nna22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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