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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현대百그룹, 친환경 경영 우수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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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의 친환경 노력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현대홈쇼핑이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유통업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그룹 내 6개 계열사의 친환경 활동이 유엔(UN)으로부터 우수 모델로 선정된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에버다임 등 계열사 6곳이 글로벌 친환경 가이드라인인 'GRP(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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