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강릉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과 신주빚기 행사가 강릉 대도호부관아와 칠사당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관계자 중심으로 거리 행차를 생략하고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제주를 빚을 때 쓸 쌀과 누룩을 내리는 신주미 봉정에 이어 부정을 씻는 굿을 한 뒤 신주를 담그는 순서로 봉행 됐습니다.
올해 단오제는 다음 달 23일부터 6일간 진행되며 민속경기와 길놀이, 난장 등 경축 행사는 모두 취소하고 대신 온라인 생중계와 온라인 참여 행사 위주로 치러집니다.
G1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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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오제는 다음 달 23일부터 6일간 진행되며 민속경기와 길놀이, 난장 등 경축 행사는 모두 취소하고 대신 온라인 생중계와 온라인 참여 행사 위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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