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긴급재난지원금 없는 형편에 큰돈 푼 화천 ‘그만큼 절박하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5.27 17:06 최종수정 2020.05.28 0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