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0354683 0042020052660354683 04 0401001 6.1.11-RELEASE 4 YTN 0 false false true false 1590489476000 1590489610000

"日 기업, 군사 목적 전용 가능 장비 한국 대기업에 불법 수출"

글자크기
일본 경찰이 군사 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장비를 한국에 불법으로 수출한 혐의로 일본 기업인 3명을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도통신은 생물 무기 제조에 쓸 수 있는 분무 건조기를 한국에 허가 없이 수출한 혐의로 일본 요코하마시에 있는 제조업체 사장 등 3명을 다시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2월 수출 규제 대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경제산업성의 허가 없이 800만 엔, 약 9천2백만 원 상당의 장비 1세트를 한국의 한 대기업에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 경찰은 수입처인 한국 기업이 리튬이온 전지를 만드는 데 이 장비를 썼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당초 이 업체는 문제의 분무 건조기를 중국에 무단 수출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오다 한국에 대한 수출까지로 수사가 확대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