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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상반기 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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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9일까지 접수

총 11명 8월 1일부터 업무 시작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새만금개발공사는 오는 6월 9일까지 상반기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 인원은 변호사 1명, 사업개발·산업안전 분야 경력직 4명, 체험형 청년인턴 6명으로 총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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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감도(사진=새만금개발청)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오는 7월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를 거쳐 8월 1일부터 함께 일하게 된다.

공사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인성검사·면접에서 지원자의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용과정은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별도 고사장 운영 등 코로나19 지침을 준수해 철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팔문 사장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신속한 새만금 사업을 위한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00대 국정과제에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이 포함 된 이후 같은해 12월 제19차 새만금위원회에서 새만금공사 설립방안이 심의·의결되면서 설립이 가시화됐다. 이듬해 3월 새만금특별법 개정으로 공사 설립 및 출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기획재정부가 1000억원, 농립축산식품부가 현물(매립면허권)1조970억원 등을 출자해 지난해 1월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새만금개발사업은 전라북도 군산(비응도)과 부안(대정리)을 연결하는 33.9km의 방조제를 축조한 후 간척토지와 호소를 조성하여 국토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1991년 착공에 들어간 국책사업이다. 총 1조 8680억 원을 투입해 여의도의 140배 규모인 4만100ha(토지조성 2만 8300ha · 담수호 1만 1800ha)의 국토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2010년 완공된 새만금 방조제는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였던 네덜란드의 주다치 방조제(32.5km)보다 1.4km가 더 긴 33.9km의 방조제로 기록되며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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