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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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가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억제하기 위해 각국이 도입했던 각종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7% 오른 11,391.28,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2.15% 오른 4,539.91로 마감했다.
이탈리아의 FTSE MIB는 1.61% 오른 17,595.90으로, 그리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도 2.27% 상승한 2,971.35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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