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천년만년 가도 반드시 사죄해야… 한일 청소년 교류 등 필요” 동아일보 원문 신나리 기자,한기재 기자 입력 2020.05.26 03:00 최종수정 2020.05.26 0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