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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신한생명 전 영업점·콜센터, 세스코와 코로나19 방역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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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신한생명 전 영업지점 및 콜센터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비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된 예방살균방역작업은 3월 27일까지 신한생명 콜센터를 비롯한 전국 전 영업지점 및 콜센터에 걸쳐 실시됐다.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의 전문 살균작업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도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해 숙련된 전문 인력이 진행했다. 전문살균약제를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한 것.

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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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대표이사 전찬혁) 전문살균소독 전문가들이 신한생명 콜센터 사무실을 전문장비를 사용하여 살균소독하고 있다.(사진제공=세스코) © 뉴스1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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