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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클래식 16종 세트. 사진=삼광글라스 |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삼광글라스는 26일 NS홈쇼핑에서 오전 9시 25분부터 60분간 글라스락 특별 생방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방송에서는 매일 꺼내 먹는 밑반찬과 남은 식재료 보관 등 활용가치가 높은 정사각, 직사각 유리밀폐용기 12종을 비롯해 여름철 각종 물김치, 장아찌류 등을 담아 보관하기 좋은 핸디형 3종과 여름철 과일화채나 샐러드, 냉채 등에 활용도가 높은 ‘글라스락 믹싱볼’로 구성된 ‘글라스락 클래식 16종 세트’가 판매될 예정이다. 최대 58%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글라스락 클래식은 국내 최초 사면결착 내열강화 밀폐용기로 캡에 달린 실리콘과 4개의 날개가 요리의 신선함을 그대로 지켜줘 음식을 보다 건강하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의 국내 공장에서 품질 좋은 원료로 직접 제조해 환경에 착하고, BPA와 같은 환경호르몬 등의 유해물질 걱정이 없어 위생적이다. 튼튼하고 열에 강한 글라스락만의 템퍼맥스 소재로 만들어져 외부 자극과 온도 변화에도 강해, 냉장?냉동실은 물론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이번 NS홈쇼핑 방송을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 SNS 채널에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 채널별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윤석 삼광글라스 생활용품팀 상무는 “집밥 수요 증가와 언택트 소비 문화로 혜택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홈쇼핑 판매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호응도 높다”며 “위생적인 생활에 꼭 필요한 국내산 유리용기를 고객들이 원하는 구성과 채널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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