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3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강남역 인근 '악바리' 주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직원 2명, 손님 3명) 추가 발생했다.
서초구청은 "지난 9일부터 10일 새벽 사이와 20일에 '악바리' 주점을 다녀간 방문자들은 코로나19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3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1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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