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노래방·주점 통해 전파 계속…수도권 확산 최소화 총력"
"감성주점, 노래방도 고위험시설...출입자명단 작성, 소독 철저"
"5급 공채 1만여 명 시험 참여…아직까지 확진자 발생 없어"
"삼성서울병원 접촉자·능동감시자에 주기적 진단검사"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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