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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한국성서대 총장이 20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 릴레이'에 동참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21일 한국성서대에 따르면, 강 총장은 김일목 삼육대 총장과 학우들로부터 희망릴레이 캠페인을 이어받아 참여했다. 한국성서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료진 #덕분에챌린지 #코로나19극복 #희망캠페인 #힘내자대한민국을 게재했다.
강우정 총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전방에서 고생과 헌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및 행정 기관 담당자 여러분에게 한국성서대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과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라는 세기의 대역병을 물리쳐낸 오천만 국민의 저력과 힘찬 출발을 다시 한 번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강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성서대학과 나란히 담장을 끼고 자리한 상계백병원의 조용균 병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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