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무릎 꿇은 윤미향…이용수 할머니 “용서한 것 없다…법에서 심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5.20 18:54 최종수정 2020.05.20 21:1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