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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지방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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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과 충북여약사회가 19일 충북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성·가정폭력 피해여성 치료 지원을 위한 응급의약품 260개를 전달했다.
충북여약사회는 지난 2015년 충북경찰청과 업무협약을 하고 도내 해바라기센터와 49곳의 나누미 약국에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808명의 성·가정폭력 피해여성에게 의약품을 지원했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공동대응과 협력 체제를 강화해 성·가정폭력 피해여성 보호·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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