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뉴스 뚜뚜'는 올해로 38년째를 맞는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TV 유치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앵커로는 인기 키즈 유튜버인 일곱 살 쌍둥이 '뚜아뚜지'가 출연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정한근 원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제작지원을 강화하고, 또한 전 연령대의 시청자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공공‧공익적 방송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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