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와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달 29일까지 부서장과 주민들로부터 적극행정 우수 사례와 공무원을 추천받는다. 주민은 구 홈페이지의 '적극행정 공무원 구민추천' 란에서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2019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이뤄진 적극행정 사례 또는 이를 실행한 구 소속 공무원이다.
구는 반기마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고 특별 승진·승급,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 근속승진 기간 단축, 특별 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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