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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재양성자, 전파력 없다"…완치되면 바로 일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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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는 어제(18일)까지 1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쯤에서 더 늘지 않으면 좋겠죠. 방역 당국은 또 앞으로 한번 완치 판정을 받으면 추가 격리 없이 바로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지침을 바꿨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 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지만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473명, 전체 격리 해제자의 4.8%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