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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피젯 스피너' 닮은 600원짜리 감염성 질환 진단 기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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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장난감 '피젯 스피너'를 닮은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감염성 질환 진단 기구가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조윤경 그룹리더 연구팀이 최대 일주일 가량 걸리던 세균성 감염 질환 진단 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진단 기구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염성 질환 진단용 스피너 작동 방법. 2020.5.19

[I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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