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사과하나 사퇴 없다"…민주당 "엄중 주시" SBS 원문 윤나라 기자(invictus@sbs.co.kr) 입력 2020.05.18 20:54 최종수정 2020.05.21 09:58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