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침체에 빠진 문화산업과 관광 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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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5대 문화권역 조성 일환으로 추진 중인 중외공원 내 '아시아예술정원'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광주비엔날레 시각이미지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지난 4월 13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확대 지정에 맞춰 광주광역시 문화․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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