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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5·18 역사 왜곡 처벌법 재추진…정치권 대거 광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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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벌써 40년이 지났지만, 5·18의 아픔과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 상처를 왜곡해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자들 때문에 이따금 논란이 다시 일기도 하는데, 이 5·18 역사왜곡 처벌법을 민주당이 21대 국회에서 다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의 광주 전남 지역 당선인들은 21대 국회가 개원하는 즉시, 5·18 역사왜곡 처벌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