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구치소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과 수용자 401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구치소는 그동안 일시 중지했던 수용자의 검찰과 법원 출정, 가족과 변호인 접견 업무를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한석 기자(lucaside@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구치소는 그동안 일시 중지했던 수용자의 검찰과 법원 출정, 가족과 변호인 접견 업무를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한석 기자(lucaside@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