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30 (화)

'강사 확진' 학원가 불안…이용 자제 · 원격수업 권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을 계기로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당분간 학원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이용 자제를 요청하면서, 학원들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시내 학원가,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지침이 잘 지켜지는 편입니다.r

[일단 들어갈 때 발열 체크를 하고 나서 만약에 친구들끼리 붙어 앉으면 떨어져 앉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