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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대상자 30% 검사 안 받으면, 확진자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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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이 국내 코로나19 시계를 다시 한두 달 전으로 돌려놨습니다. SBS가 국립암센터 기모란 교수팀에 의뢰해 예측 자료를 받아본 결과,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이 얼마나 빨리 검사를 받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상황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권영인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0.58, 먼저 이 숫자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