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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고3 학생·교직원까지 '이태원 방문'…학교 방역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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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차례 또 미뤄진 고3 학생들의 등교가 다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고3 학생들과 교직원 일부가 연휴 기간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등교를 해도 되는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해당 고3 학생이 황금연휴에 이태원 클럽과 인근 주점을 출입할 수 있었던 건 휴학 기간이 있어 미성년자가 아니었기 때문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