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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내일(14일) 국회에서 만나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 소집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원내대표는 당초 오늘 만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하루 늦춰지게 됐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내일 오후 김 원내대표 사무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내대표가 지난 9일 주 원내대표의 부친상 빈소를 찾은 데 대한 답례 의미도 담겼습니다.
두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용태 기자(ta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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